고속도로 타이어 펑크 예방법 대처방법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시 대형사고가 발생했던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발생할 수 있는 잠깐의 내용으로 목숨이 위험할 수 있어 오늘은 고속도로 타이어 펑크시 대처 방법에 대하여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 타이어 펑크시 예방법

경고등 발생시 점검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고등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항아리 모양 느낌표가 뜨는 경우 공기압 또는 펑크가 발생된 부분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승차전 육안으로 점검

차량 운전석에 오르기 전 한번씩 육안으로 타이어를 확인 후 운전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타이어의 밸런스가 맞지 않거나 유독 한쪽이 닳아있는 경우 성능도 저하 될 수 있는 부분으로 미리 미리 승차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타이어 교환시기에 맞춰 교환

타이어는 보통 3년 또는 3만km 주행시 교체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다만 이것은 개인의 운전 습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에 3만km 정도 주행한 경우 미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셔서 교체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속도로 타이어 펑크시 대처 방법

주행시 갑자기 소리가나고 펑크가 발생했다면 놀래서 브레이크부터 꽉 밟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급제동을 하는 경우 중심을 잃어서 스핀 하게 되고 전복이 될 수 있기에 타이어 펑크시에는 당황하지마시고 스티어링 휠을 꼭 잡고 속도를 서서히 줄이셔야 합니다.

요즘은 타이어의 공기가 서서히 빠져서 이런일이 발행할 확률이 거의 없지만 타이어 펑크가 감지 된다면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면서 갓길, 휴게소로 멈추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속도로 상황실 1588-2504로 전화시 무료로 인근 ic나 휴게소까지 견인이 가능합니다.

마치며

오늘은 고속도로 타이어 펑크 예방법 대처방법에 대하여서 알아보았습니다.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주행 전 내차를 한번 확인하시고 주행 하시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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