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안전거리 알아보기

고속도로 안전거리

고속도로 뿐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전거리만 유지한다면 많은 사고를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앞차와 갑작스러운 추돌 사고 대응 할 수 있는 힘 안전거리 확보에 대하여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 안전거리

일반 거리에서는 일반 주행 속도에서 -15m, 80km/h 이상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도로교통공단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주행 거리 만큼 안전 거리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중간에 차량이 끼어드는 경우 안전거리가 더욱 짧아지기에 더욱 주의하셔야합니다.

따라서 고속도로 안전거리는 사실 차의 속도, 도로 상황에 따라서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지 거리를 고려하여야 하며 어렵다면 앞차가 지나간 시점에서 3~4초후 지나가는 것이 안전 거리를 확보 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빗길이나 눈길에서 주행시에는 안전거리를 더 넓혀서 5~6초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단순 안전거리 유지에도 좋지만 추후 사고가 나는 경우 뒤차의 운전자 과실이 인정되고 있기에 안전거리를 항상 확보하셔서 운전하셔야 합니다.

 

안전거리 유지방법

차량간 안전거리 확보 방법은 사실 앞차와의 간격을 참고하면서 사이드 미러 그리고 룸미러로 시야 확보를 해야하며 감속하거나 정지 할 때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서 신호를 보내 뒤차 또한 안전거리를 유지 전달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뒤차가 안전거리 유지를 하지 않고 바로 쫒아오는 경우에는 양보 운전을 해주는 것이 안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전거리 미유지 사고시 과실비율

만약 앞에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급정거를 하는 경우 운전에 집중하면서 안전거리만 확보된다면 사고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 사고시 당연히 뒤차에게도 안전거리 미확보 과실 비율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 어렵지만 앞차가 언제라도 급정거 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며

오늘은 고속도로 안전거리에 대하여서 알아보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 한다고 해도 교통 상황에 따라 사고가 크게 날 수 있기에 항상 안전을 대비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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