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행시 비상등은 상당히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비상등 초보 운전자인 경우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비상등 숨어있는 의미 어떻게 사용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비상등 위치는 사실 모두 다르지만 대부분 빨간색 표시로 차량 중앙에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주행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버튼으로 초보 운전자들도 모두 운행 전 숙지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비상등을 켜는 이유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뒷차에서 미리 알려주기 위한 신호 외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전방에 사고가 발생해 있거나 도로에 장애물이 갑자기 떨어진 경우에는 자동차 비상등을 켜서 앞에 사고가 났기에 운전을 주의 하라고 알려주기 위하여서 비상등을 사용 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이 빠른 속도로 주행하기 때문에 위근 상황에 대처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방에 사고가 발생 하였거나 급정거가 일어나 정체가 되는 경우 뒤에 따라오던 차량은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갑자기 고속도로가 정체 되는 경우에는 비상등을 켜서 안전거리를 확보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많이 비나 눈이 내려서 그리고 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도 비상등을 꼭 켜고 달려야 합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 가시 거리가 짧아서 바로 앞 차량 또한 발견하지 못하여서 사고가 날 수 있기에 시야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비상등을 켜서 내 위치를 다른 차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차량 주차를 진행 하는 경우에도 비상등을 켜야 합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하기에 내 차량이 주차하는 차량으로 피해서 가거나 기다려 달라고 그리고 안전을 위하여서 비상등을 켜고 주차한다고 양해를 구하는 의미로 사용 합니다.
비상등은 대부분 위험 상황에서 알려주는 의미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갑자기 끼어들거나 차선을 변경한 경우 뒷차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서 비상등을 켜서 감사 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비상등 숨어있는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운전 할 때 배려를 해주고 비상 깜박이를 켜주는 운전자를 만났을 때 괜히 기분이 좋아졌던 적이 있습니다.
상황에서 맞춰서 비상등을 잘 사용 하여서 모두 안전운전하여 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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