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관리 방식에 따라서 오래 탈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 되는 부분으로 한국에서는 자동차를 비교적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수십년 지난 자동차도 꾸준히 타고 있습니다.
자동차 수명은 운전자의 관리 능력에 따라서 달라지며 관리만 잘 해주면 오래 탈 수 있는 자동차 관리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도 소모품으로 3~4년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점에 맞춰서 배터리 전압을 체크 하여서 수시로 점검해 주셔야 합니다.
배터리 관리를 해야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 없이 자동차를 타는 경우 자동차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브레이크의 수명은 운전 습관에 따라서 정말 많이 달라지는 부분으로 급가속 급정거는 매우 좋지 않으며 운전을 하다가 브레이크 페달을 깊게 밟을 때 끊어지는 느낌이 나는 경우 브레이크 마모가 된 부분으로 필수 점검이 필요하며 브레이크를 밟을 때는 깊게 밟을 때에는 힘을 빼고 부드럽고 깊게 밟아 주셔야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범위에 부족하거나 과다한 경우 자동차에 무리가 올 수 있어 타이어 공기압 관리도 필수 적인 부분입니다.
타이어의 마모도 주기적으로 관리 해주셔야 문제 없이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으며 공기압이 부족하면 연료를 더 소비가 되어집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자동차 표시등으로 확인 가능하기에 표시 등에 불이 들어오거나 주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워셔액은 유리에 묻은 먼지와 이물질을 와이퍼로 닦아내기 위하여서 꼭 필요하며 워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유리 표면 흠집 뿐 아니라 시야도 방해 되어 운전이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유리 관리 그리고 자동차 관리를 위하여서는 워셔액을 주기적으로 충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동액은 엔진에 열을 식혀주면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냉각수를 얼지 않게 만들어주는 액체로 부동액을 장기간 사용 할 경우에는 엔진 과열로 출력이 저하되고 관련 부품이 부식이 되어집니다.
이러한 경우 자동차에도 좋지 않고 수리비 또한 많이 발생 되기에 2년에 한번 교체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오래타는 관리 방법에 대하여서 알아보았습니다. 번거로울 수 있지만 간단한 관리로 자동차 수명을 늘어나는 부분이기에 이글을 보신 이후 내 자동차 관리 한번 해주시는 부분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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