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을 특히나 비가 많이 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장마철 집 관리도 중요하지만 자동차 관리도 꼭 필요합니다.
장바철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와 폭염으로 도로 상황이 급변 할 수 있기에 항상 운전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오늘은 장마철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하여서 자세하게 모두 총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장마철 자동차 관리 전기차
최근 전기차가 많이 대중화되면서 이용하시는 사람들이 많아 졌는데 장마철 전기차에서 중요한 점은 감전이 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항상 젖은 손으로 충전기를 만지면 감전에 위험 할 수 있기에 손에 물기를 닦고 항상 충전기를 만져야 하며 차량 하단에 배터리 팩이 있기에 미리 미리 침수를 대비하고 침수가 된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신속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장마철 자동차 타이어 점검
장마로 인한 젖은 노면 도로와 타이어 사이 물이 배수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수막 현상에 따른 미끄러움이 발생하고 있어 타이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타이어에 대하여서는 월 1회 정도 점검을 받으면서 마모 상태를 확인 하여서 교체가 필요한 경우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 불이 들어오면 바로 바로 점검이 필요하며 장거리 고속 주행시 내부 열을 식혀주기 위하여
2시간 정도에 한번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에 비치된 스페어 타이어에도 긴급 상황시에 즉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주기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장마철 자동차 와이퍼 점검
와이퍼는 환경 그리고 유리에 묻은 먼지 오염 나뭇잎 벌레 등에 대하여서 손상이 되고 마모가 되는 소모품이기에 주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마시 와이퍼 사용을 계속 해야 하기에 더욱 빨리 소모 될 수 있으며 계절이 마뀔때마다 확인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반적 와이퍼는 6개월 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기에 자주 점검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와이퍼 사용 시 유리에 줄이나 물자국이 생기거가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와이퍼를 교체 해야하는 시기 라고 합니다.
장마철 자동차 유리 유막 제거
자동차 유리 유막은 유리에 오염물이 붙어 생성된 기름으로 보시면 되며 이러한 유막이 형성된 경우에는
와이퍼를 작동 시켜도 물기게 제대로 닦이지 않아 시야가 뿌옇게 되어서 운전을 방해해 사고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이기에 장마가 오기전 미리 미리 자동차 유리 유막을 제거하고 발수 코팅을 해주어야 안전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유막 제거는 계절벌로 한번씩은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장마철 자동차 라이트 점검
장마철 뿐 아니라 갑자기 자동차 라이트가 들어오지 않으면 밤에 운전시에도 안전을 위협 할 수 있어 라이트는
항상 미리 미리 점검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비가 올 때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서 낮에는 전조등과 미등을 켜고 운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장마철 자동차 에어컨 관리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고 운전을하며 장마철은 특히나 눅눅하여 습도가 높아져 에어컨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아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만약 에어컨을 사용시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에어컨 곰팡이로 냄새 뿐 아니라 건강에도 위험하기에 곰파이 제거용 약품을 사용 하거나 수리를 맡겨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시동을 끄기 5분 전 부터 송풍 모드로 전환 하면 외부 더운 공기가 에어컨 내 물기를 제거하여서 곰팡이 발생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장마철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하여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장마철 운전시에는 도로 표면 상태도 좋지 않아 일반 운전시보다 더욱 위험하기에 미리 미리 점검 하셔서 운전과 운전시에는 속도유지 및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안전한 운전 하여서 안전 운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